한국어=힌두어(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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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티리티리 고찰
살살의 힌두어 고찰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18105f0fe85e4023bbc5326adf24f9fe धीरे~धीरे[티리티리], ㅼ 이니 ㅅ 은 ‘살살’, ㅼ 이 ㅊ 되어 ‘천천히’, 우리말 ‘살살’ 그대로 한자어 ‘서서(徐徐)히’ 인 것입니다.
2021.12.07 -
‘달리다’ 의 힌두어 고찰
‘달리다’ 의 힌두어 고찰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kohi/055f3117f3704cd68e9988beecd84f5a 우리 옛말은 ‘ᄃᆞᆯ이다’이고 방언에 ‘달구다/달기다’가 있으니, ㅳ-ㅲ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힌두어는 두 단어인데, दौड़ना, [다울나]는 우리말 ‘달리다’에서 나온 것이고, भागना. [바그나]는 우리말 그대로 대응되는 단어가 없습니다. 우리말 ‘달리다’ 앞에 ㅂ 있는 것, ‘발 foot’ 옆에 ㄱ 있어 ㅲ에서 ‘바그나’가 되어 힌두어에 ‘달리다’로 남게 됩니다. 이는 제가 ‘발’‘밟다’‘걷다’‘달리다’에서 이미 추정한 그대로입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d265322b6..
2021.12.07 -
‘뿌리다’의 힌두어 고찰
‘뿌리다’의 힌두어 고찰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a1d7a8479d294b08a94a9ebc83fe3e9c बुरकना [부락나], 설명할 필요도 없이 우리말 거의 그대로입니다. 우리 옛말은 ‘ᄲᅳ리다’ ㅽ에서 ㅅㅍ 되어 sprinkle, spray, scatter, sow, seed 가 됩니다. 한자어는 ‘살포(撒布)’가 되니 우리말 ‘ᄲᅳ리-하다’ 그대로 ‘살포하다’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 원어 ‘ᄲᅳᆲ’에서 한자어, 힌두어, 영어가 나오는 완벽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고조선문자3(경진출판사) 참조
2021.12.07 -
‘생각하다’의 힌두어 고찰
‘생각하다’의 힌두어 고찰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5b64793f8be741b1bf31d0923f390608 सोचना [소츠나], 이제 힌두어 ‘소츠나’는 원래 ‘소-츠-하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ㅅ-ㄱ에서 두 번째 ㄱ 앞에 ㅅ 있어 ㅈ/ㅊ 된 것입니다. 한자어는 ‘사고(思考)하다’가 되는 것입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aec2e60af91c4aad950a9ba75210bc1b 그래서 ‘생각’이란 명사형은 ‘सोच[소츠]’인 것입니다. बिचारना [바차나]는 ‘생각하다, 곰곰이 생각하다’이니 ㅄ에서 분리된 ㅂ 이고, 그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이되는 것입니다.
2021.12.07 -
망설이다, 주저하다 힌두어 고찰
망설이다, 주저하다 힌두어 고찰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62a58f8aec974e64b0571f9a9005c10d झिझकना [ 직자카나], 우리말 경남 방언 ‘쭈지쭈지하다’ 와 한자어 ‘주저주저(躊躇躊躇)하다’에서 우리 방언 ‘쭈지’ 그대로 ‘직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다’는 ‘-카나/나’입니다. 그래서 ‘주저’의 명사형은 झझक[자작]입니다. 역시 우리는 여기서 우리말 ‘쭈지’나 힌두어에 ‘자작’이 있음을 보건대 이미 ‘주저(躊躇)’란 한자음이 고대에 존재했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5f44892f816d47ee870292e80aa252e4 हिचकना [히..
2021.12.07 -
보글보글 끓이다의 힌두어 고찰
보글보글 끓이다의 힌두어 고찰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0f296bf0a7ba4ca7ac2a37eeff148aec पकाना [파카나], ‘보글보글’의 ㅲ 이 ㅍㅋ 되어 ‘파카나’가 됩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4718a8d86d574a359e11648c38f30842 गलना [갈나], ㄱ 만으로 ‘갈나’가 됩니다. 우리말 ‘끓다’에 해당합니다. गलना [갈나]로 ‘녹다’ ‘썩다’도 되는 이유는 우리말 ㄱ 이 ㄴ 되고, ㄱ 앞에 ㅅ 있는 것입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eae968a39c864d6ca9ae9c505ea6f124 ..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