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시면 우리 4국 시대의 # 이 조선 백자에 나옵니다. 좀 멋스럽게 Z 를 넣은 井입니다. 그러고 난뒤 다시 4국 토기 부호를 보겠습니다. 김해 박물관 井 우리의 빗살무늬가 계속 이어져 조선 백자까지 내려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 을 생략한 것이 X 입니다. 신석기 토기에서 ######..

1. 갑옷 설명입니다. 2. 갑옷에 새긴 해달별 3. 이미 토기에 보신 별들이고 하늘님이신 점입니다. 위 갑옷에도 하늘님들을 새겼습니다. 4. 즉 고조선의 청동 단추 갑옷의 양식을 그대로 이어 받았습니다.

1. 평상적인 귀족의 말 달리기입니다. 지금의 '자동차' 이지예.

1. 한지로도 투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작품입니다. 위 문양을 보시면, 卍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위는 다이아 모든 입니다. 혹시 불교나 독일 나치 문양이 생각 나시나요? 원래 우리 고대 문양의 '바람 풍족' 문양이었습니다. 고대 한국인의 사상에서 극으로 진행한 생각들입니다.

1. 2-3번 갔지만, 앞쪽 곽재우 장군만 뵙고 왔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의령 박물관(의병 박물관 이라 합니다) 갔습니다. 바로 충익사 뒷 쪽에 있습니다. 비가 내렸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2. 곧 그 예감은 고인돌, 바위 그림, 그리고 마지막 곽재우 장군의 도장에서 확인 했습니다. 3. ..

1. 우리 역사에 역시 존경할만 한 위대하신 분입니다. 차츰 올리도록 하고 의령 의병 박물관에서 그 위대한 하늘 부호 하늘 바람 풍(風)을 만났습니다. 2. 설명입니다. 3. 좌측 위에는 석봉산의 풍족 표시가 아래는 ㄹ ㄹ 의 가림 문양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