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蔘)의 심마니어 ‘뿌리시리’ 고찰 ko.dict.naver.com/#/entry/koko/365d13ad825b4dfbb6183113fe189a95 뿌리는 뿌리 식물이라는 것이고 우리말 ‘시리’에서 한자어 삼(蔘)이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ko.dict.naver.com/#/entry/koko/176dc079db5349a4b2f6a1f33f65d6fc 해=노래기 이제 심마니어가 왜 나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ᄒᆞㅣ에서 ㅎ 에서 ㄴ 되어 노, 'ㄹㅎ'은 -래히, -래기 만약 어른들이 최초 산에서 왔다면, 심마니 어가 '힗' 이고 현 우리말이 '노래기' 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해안에서 육지로 움직였으니, 흻 에서 '해래기-->노래기' 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 안에서 곧 해에서 날이 나오게 되고 해의 몽골어가 нар[날]이 되는 이치입니다. 심마니어 노래기=몽골어 날 translate.google.co.kr/?hl=ko&sl=en&tl=cy&text=sun%20&op=translate 다음 복습으로 해의 웨일즈어는 haul[하울] ..

심마니어 바로 5만년 전에 들어온 O3e 슬기인 인데 우리 심마니어와 한자어가 같은 이유입니다. 사람 인, 원래는 마니, 민 에서 ㅁ 탈락 인(人) http://blog.daum.net/daesabu/18307541 닭 계(鷄) 문제는 해결 되었지요. https://ko.dict.naver.com/#/entry/koko/33864adf705c4520acb129be50d0badb 기애기 원래 ㅄㄷ 과 ㅄㄱ 의..

돌이 한자어 아침 해 돈 http://hanja.naver.com/hanja?q=%E6%9A%BE 이를 중심으로 돌의 ㄹ 을 붙이면, 일(日) 돋는 히, 돋는 알, =====> 심마니어 '돌이' , 한자어 방향 동쪽, 아침 해 돈, 날 일 , 해 일

꽃을 무당들은 '초'라고 합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7526800&directAnchor=s381369p405866d473101 경남 방언 '풀'의 '푸초' 에서 '초'를 찾았는데, 의미가 교차된 경우입니다. 꽃이란 풀에 피는 것이니, 우리말은 '풀꽃' 한자어는 '화초'라고 붙여 말합니다. 꽃, 화, 풀, 초 이 4단어는 서로 교차..

돌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0125900&directAnchor=s454841p66640d134038 심마니어 돋아난 해, 돋아낸 알===>줄인 '돌이' 날, 해의 일(日) 큰 돌이=태양(太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