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위의 상형문자 고찰 바위 그림은 우리 상형 문자입니다. 그러면 토기에는 어떻게 표현될까요? 그냥 그림입니다. 물론 문자로 진화는 하지 못했지만, 그림 자체로 사물을 나타냅니다. 갑골문도 초기에 단어는 완전한 그림이었습니다. 1. 꽃 과 버들 2. 대나무 3. 국화 이렇게 그린 토기..

점의 표현 세종의 점은 토기의 점에서 나온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별들이 토기의 점이 됩니다. 거창 박물관 점이 안으로 들어와 별꽃이 됩니다. 점을 예쁘게 디자인 해서 그릇 안에 넣었습니다. 모두 하늘 별, 그릇 점인데, 훈민정음의 하늘 점이 되었습니다.

논을 가는 도구로 쟁기(잠개) 이전에 '따비' 가 있었습니다. 주로 나무이고 청동기에도 새겨진 유명한 농기구입니다. 거창 돌쟁기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좀 흐릿합니다만 돌쟁기는 제일 왼쪽입니다. 즉 오래 전에 논밭 농경 문화가 거창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즉 8천~5천 5백년 합..

역시 # 연속된 무늬가 위에 새겨져 있습니다.

거창박물관에 갔다 왔습니다. 잔 모양에 새긴 해달산 무늬를 보십시오. 동심원은 해달별이고, ㅅ 은 산입니다. 아래의 # 은 우리겨레의 빗살 무늬이자 바다와 모든 고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산동 대문구 해달산을 넘어 인더스까지 가보겠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98448

토기도 남에서 북으로 토기의 아래 부분이 팽이형에서 평저형으로 바뀌는 자료입니다. << 부산대 박물관 자료 >> 대다수 인간의 물품이 편리한 것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팽이형 토기에서 평저형 토기로 진행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지금 부터 만 2천년 전 부터 발생한 토기의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