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598600 겉물건 목=물건, 물(物) 목의 변음 물(物)

재 사벽력 지 천 (在 斯白力 之 天) 재: 자리에 있다 , 있을 재 * 사백력: 현 시베리아 라고 하나 현 시베리아가 아니라 우리 영토 안의 어떤 곳일 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의 원음이라고 봅니다. 예로 서라벌 경주가 신라 도읍 되기 전 환배달국 시대 서울 일 수 있고, 제주도도 가능하다고 ..

유 일신(有 一神) 있을 유(有) http://hanja.naver.com/hanja?q=%E6%9C%89 원래 음가는 '우(又)'였다고 위 자료에 있습니다. 즉 있다의 이 음가 부분입니다. 우리말 '있다', 돌려 '유' 한 일(一) 처음 일어나다라고 해도 되겠지만, 제주 방언을 참고 하자면, 말의 나이입니다. 한살입니다. 혹은 '알'의 변음..

최고(最古) 엄청 가장=최 고리타분한 옛일을 말하는 것=고 http://hanja.naver.com/hanja?q=%E5%8F%A4 옛날 말, 고리타분한 말 구리터분한 말, 옛 구(舊) 엄청 가장 긴=최장(最長)

건국(建國) 세울 건 http://hanja.naver.com/hanja?q=%E5%BB%BA 붓을 세워 글자를 하나하나 적다 , 사물에 하나하나 차례를 정하여 법을 세우다 즉 우리말 '글' 과 '차근차근'의 '근'에서 나온 것입니다. 차근차근 글로 사물의 차례를 세우다=건 국=거룩한 나라, 오곡백과 풍성한 나라, 가림(곰,검)의 나..

오환(吾桓) 나 오(吾), 나 아(我)와 같은 출처입니다. 나 알짜, 알의 자손, 아버지, 어머니, 아재, 아들.... 나 아의 회전음이 '오'인데, 우리의 '우'이기도 합니다. 알에서 나와 우리가 된 나 오(吾) 환한 나라, 하늘(천문)과 땅, 사물에 말과글로 표를 한 첫 나라 환(桓) 사물에 이름을 붙이고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