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타밀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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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흟---->쿠나살리
글흟---->쿠나잘리 குணசாலி[Kuṇacāli][쿠나잘리] 긇-->쿠나, 흟--->잘리/살리 해석할 필요도 이젠 없지요.. 글월, 원래는 글훨 ㅎ에서 ㅁ 문(文) 영어까지 가서 character
2020.01.12 -
다리--->칼
다리--->칼 கால்[칼] 이미 제주 방언으로 증명했습니다. ㄷㅎ에서 ㅎ이 앞에 나가 ㄱ, 가달 원래는 '가닳' 에서 타밀어는 ㄱㄷ 중 ㄷ이 빠진 형태입니다. 한자어 각(脚) 계통이 된 것입니다. ㅀ은 ㅎ이 문자로 위의 점으로 남아 있고 현재 소리는 안 납니다.
2020.01.12 -
마을--->키라맘
마을--->키라맘 கிராமம்[Kirāmam][키라맘] 구자라트어와 거의 같습니다. 드라비다어족이니 그러합니다. 흘 + 마흟 구조입니다. 역시 맨 마지막에 ㅁㅎ에서 ㅎ이 문자인 점으로만 남았습니다. 우리말의 구름, 사람, 바람의 종성 ㅁ 과 같아진 것입니다.
2020.01.12 -
하늘----->바늠
하늘 ---->바늠 வானம் [바 늠], 위의 점이 바로 ㅀ의 ㅎ 입니다. 소리는 생략되어 나지 않습니다. ㅎ이 ㅂ 되면, 바
202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