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6천년전 백해에 새긴 그림입니다. 분위기가 울주 그림과 비슷합니다.

북극성 변천과 세페우스 스텔라리움 참조

ㄱ 과 ㄴ 세페우스 자리에 주목하지 못했을 때, 거의 비슷하게 갔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95034 좀 달리 세페우스를 생각해 본다면 물고기 잉어 자리를 세페우스로 당깁니다. 그러면 은하수 물결이 세페우스 아래로 흐릅니다. 다음 아예 ㄴ 부호를 문 물고기를 북두칠성이라 생각할..

울주 반구대 벽화에서 실화라면, 육지동물과 고래가 같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사람이 배에 안타고 물에 있을 수 있나요? 그 사람만 그렸다면 어쩔 수 없지만,..

울주 반구대, 천문도 이렇게 정리 해봅니다. 그물 부위만 조금 방향이 이상하지만, 조금 돌리면 그물이 되니, 북쪽에 카시오페이와 세페우스가 있었던 2만년전 -만 5천년전 하늘을 그린 것입니다.

제가 갑골문이 완전히 그림 형태였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우리 울주 반구대 그림이 상형문자의 원조라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31135&cid=42955&categoryId=42955 하늘을 그린 것이 확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