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다’의 힌두어 고찰
2021. 12. 7. 06:55ㆍ한국어=힌두어
‘생각하다’의 힌두어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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सोचना [소츠나], 이제 힌두어 ‘소츠나’는 원래 ‘소-츠-하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ㅅ-ㄱ에서 두 번째 ㄱ 앞에 ㅅ 있어 ㅈ/ㅊ 된 것입니다. 한자어는 ‘사고(思考)하다’가 되는 것입니다.
https://dict.naver.com/hikodict/#/entry/hiko/aec2e60af91c4aad950a9ba75210bc1b
그래서 ‘생각’이란 명사형은 ‘सोच[소츠]’인 것입니다.
बिचारना [바차나]는 ‘생각하다, 곰곰이 생각하다’이니 ㅄ에서 분리된 ㅂ 이고, 그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이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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