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다’의 힌두어 고찰
2021. 12. 7. 07:35ㆍ한국어=힌두어
‘뿌리다’의 힌두어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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बुरकना [부락나], 설명할 필요도 없이 우리말 거의 그대로입니다. 우리 옛말은 ‘ᄲᅳ리다’ ㅽ에서 ㅅㅍ 되어 sprinkle, spray, scatter, sow, seed 가 됩니다. 한자어는 ‘살포(撒布)’가 되니 우리말 ‘ᄲᅳ리-하다’ 그대로 ‘살포하다’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말 원어 ‘ᄲᅳᆲ’에서 한자어, 힌두어, 영어가 나오는 완벽한 자료이기도 합니다.
고조선문자3(경진출판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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