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자 연구(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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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해말글-밤
옛날 해말글-밤 ૦ᗪ 는 이전에 [담]으로 읽었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담” 은 담 너머 해(달)을 표현하는 것이 좀 이상하니, ૦을 ㅁ 의 변형이라 보고, [바], ᗪ는 [ㅁ] 밤 night 에 보는 보름달과 초승달을 표현한 듯 합니다. 과일 밤 chestnut; nut 이라면, "0" 은 밤알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러면 왜 명(..
2009.02.11 -
이제 명도전에 관한 용어를 만들어야 하겠군요.
이제 명도전에 관한 용어를 만들어야 하겠군요. 1.명도전---> “해(흐)”라는 글씨가 새겨진 화폐이름은 해도전(해刀錢), “해칼돈” 이라고도 할 수 있음 2.새겨진 문자---> 해글, 태양문(太陽文) 3.새겨진 문자를 소리라고 표현할 때---> 해말,태양어(太陽語) 4.둘 다 포괄할 경우--->해말글, 태양..
2009.02.11 -
고대 한국조선어 : C 는 -다 였습니다.
고대 한국조선어 : C 는 -다 였습니다. 이전에 문자를 아래에서 위로 쓴다는 법을 몰랐습니다. C 는 [다]였습니다. 우리말 동사에 붙이는 꼬리말입니다. 제 공부가 부족한 부분도 있었군요. 1) 아래에서 보면 [박다]로서 박치기 하는 모습입니다. 2) [바다]였습니다. 고조선 할아버지들은 바다를 보면, 낚시..
2009.02.10 -
고대 한국조선어 : 현재와 과거(외운 과 외웠)
고대 한국조선어 : 현재와 과거(외운 과 외웠) 현재와 과거의 형태도 보입니다. 근본 단어 공부이니 과거형은 거의 안보입니다만, 하나가 눈에 보입니다. 1) 외운(다)입니다. 2) 외웠(다)인데, 외웠다의 "ㅆ"은 현대표기법에 따른 것이겠지요. "C" 모양에 [ㄷ]발음인데 영어의 과거형 -ed 와 완전히 일치합니..
2009.02.10 -
고대 한국조선어 : 능동과 수동(쌓은 과 쌓인)
고대 한국조선어 : 능동과 수동(쌓은 과 쌓인) 이 번 문자들은 현대 문법으로 말하면, 능동과 수동의 개념입니다. 훈민정음의 제시어는 복(覆)으로 싶게 생각할 수 있는데, 부(覆)로서 "덮다"입니다. 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2-06-16-04 조선 초에는 "소다" 라고 표기했습니다. 1) 고대한글에서는 "..
2009.02.10 -
해(태양: 太陽)에 관한 생각
해(태양: 太陽)에 관한 생각 이전에 명(明)도전이라 알려진 "흐" 는 태양을 의미하는 해였습니다. 이 해에 관해 생각해 보자면, 조선왕조실록에도 언급된 부여의 해부루(解夫婁)단군, 해모수(解慕漱)단군 모두 잘 보시면 해(解)씨 성이십니다. http://culturedic.daum.net/dictionary_content.asp?Dictionary_Id=10004560&mode=tit..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