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명도전에 관한 용어를 만들어야 하겠군요.

2009. 2. 11. 08:39명도전 문자 연구

이제 명도전에 관한 용어를 만들어야 하겠군요.



1.명도전---> “해(흐)”라는 글씨가 새겨진 화폐이름은

 해도전(해刀錢), “해칼돈” 이라고도 할 수 있음


2.새겨진 문자---> 해글, 태양문(太陽文)


3.새겨진 문자를 소리라고 표현할 때---> 해말,태양어(太陽語)


4.둘 다 포괄할 경우--->해말글, 태양어문(太陽語文)



그래서

은갑골문에 해독 안 된 글자들은 자료를 보지 못해

확언할 수 없지만,

고대한글인 “해글”일 가능성이 높다.

 

 

감개무량 (感慨無量) 합니다.

 

문자 해독에 가설을 먼저 세웠는데, 거의 전체 골격 70% 는 대강 맞추었고

2008년 2월 4일이고,

http://blog.daum.net/daesabu/15714400

 

결과론 적으로 5)를 제외하고는 정확했으며,

5)는 고대 한국조선어를 적은 한글이었다 로 수정합니다.

3)은 앞부분만 수정합니다. 한 면은 한글과 한자, 그림이 결합된 문자교육용 화폐였다.

 

 http://blog.daum.net/daesabu/15719978

 

연나라 문자가 아니고 고조선부여 문자임을 짐작으로 호언했으며,

2008년 7월 18일이었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7537738

 

 

 

기어코

브라미 문자를 토대로 문자 해독의 서광을 만났습니다.

 

딱 1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

그 표현 용어를 정의하였습니다.

 

 

이 문자가 고대한글로 사물의 형상을 표현한 것이고,

화폐로 자모전이라는 명도전이고,

훈민정음이 이 문자를 풀어놓은 해설서이자 지도서이고,

멀리는 가림토 문자와 신석기 문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

 

아!

 

이는

한민족 천지신명의 도움이 아닐 수 있겠습니까?

 

저 혼자만의 영광이 아니라,

이 겨레와 전 인류의 영원한 자랑이요, 보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