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자 연구(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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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고조선 해말글 천자문
옛날 고조선 해말글 천자문 이전에 찾은 문자를 천자문 형식으로 다시 보여드립니다. 1) 코 비(鼻) 2) 콩 두(豆) 3) 곰 웅(熊) 4) 쇠 금(金)
2009.05.30 -
옛날 고조선 해말글-메뚜기
옛날 고조선 해말글-메뚜기 메뚜기를 많이 찾았습니다. 출처: 용지장(龍之藏) 중국 블로그 사진에서 다섯번째 문자입니다. 처음에 저는 그림을 보고, "모기" 라고 먼저 읽었습니다. "메뚜기"에는 음가가 달라서 아니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모기는 다시 선진화폐문자편(先秦貨幣文字編)에서 찾았습니다. ..
2009.05.26 -
옛날 고조선 해말글-양달 혹은 옹기
옛날 고조선 해말글-양달 혹은 옹기 출처: 천고원지(泉古園地) 문자 위의 점은 태양인 해를 의미하고, 발음은 받침 ㅇ 이니, [양]陽이고, 아래 문자는 "달" 이라고 읽어봅니다. 양달(陽—) , a sunny place [spot], 양지(陽地)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옹기(甕器),pottery with a dark brown glaze, 독 훈민정음 제..
2009.05.24 -
은둔문(隱遁文)과 은둔음(隱遁音)
은둔문(隱遁文)과 은둔음(隱遁音) 고조선 조부모님들께서 의도하셨다고는 보지 않지만, 고대 한글 해말글은 상형한문 속에 숨어 있거나 겹쳐 있습니다. 그래서 한중일 학자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학자들이 그 숨은 문자 의미를 읽지 못했습니다. 세종(혹은 집현전 조부님들)께서 이 점을 아시고 , 이..
2009.05.22 -
옛날 고조선 해말글-읽음 十
옛날 고조선 해말글-읽음 읽음, reading, 讀 좌우(左右)아래에 十이 있는 것은 매우 읽기 어려웠습니다. 十은 ㅣ [이]에 ㅡ [ㄹ]이 결합한 것으로 , 읽은 [일근] 혹은 읽음[일금] 으로 읽어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왜 十에 [일] 음가가 맞추어졌을까요? 갑(甲)의 원래 문자는 ㅣ 혹은 十 이 었습니다. 즉 첫 번째..
2009.05.21 -
첨수도와 명도전
첨수도와 명도전 지금까지 첨수도와 명도전이 연나라 화폐가 아님을 문자와 역사로 증명하였습니다. 중국 쪽에서는 첨수도가 연나라 화폐라고 주로 말하지만, 일부 화폐전문가들은 선우(鮮虞: 춘추 시대의 백의민족)국의 화폐라 하기도 합니다. ---虞에 헤아리다, 근심이 있다는 의미이니 이 문자도 ..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