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자 연구(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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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해말글-집
이전에 농기구 "키" 라고 읽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집 , 家, house" 라고 해석해 봅니다. 그런데 [ㅂ] 음가 부분이 잘 일치가 안되는 점이 있는데, 이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에서 한 획이 없어진 것이거나, 한자음 [가]를 집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합니다. 그리고 단군조선 시대에 아열대 였기에 해..
2009.07.30 -
옛날 고조선 해말글-눈 필법
옛날 고조선 해말글-눈 필법 눈, eye, 目(眼) 의 필법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민족의 소리는 "초,중,종" 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종께서 초성을 문자 맨 위에, 중성모음을 그 아래나 오른쪽에, 종성받침을 맨 아래에 두는 문자 쓰는 법칙을 만들었습니다. 첫 번째가 훈민정음 이후 현대 한글 쓰기..
2009.07.21 -
옛날 고조선 해말글-눈
옛날 고조선 해말글-눈 명도전의 공통 국가 혹은 씨족 문자는 "눈"의 고조선한글 알파벳이었습니다. 눈, eye, 目(眼) 초성 [ㄴ]입니다. 중간의 ㅇ 는 여러 음가에 대응됩니다. 표현 하고자 하는 사물이 원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면 , [ㄴ]음가에 ㅇ 문자를 표현하게 됩니다. 0 이 자유롭게 음가 대응을 한다는 ..
2009.07.21 -
옛날 고조선 해말글-땀, 覃
옛날 고조선 해말글-땀, 覃 그래요. 1) 땀이었습니다. 훈민정음 종성해(終聲解)에 땀(覃)이 나옵니다. 지금 한자음은 [담]覃인데, "깊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땀 sweat; perspiration 汗 이 있습니다. 위의 C 는 좀 길어지니 [ㄸ]음가이고, 아래 문자는 [ㅁ]음가입니다. 그리고 문자 모습은 사람 몸에서 나는 땀..
2009.07.20 -
옛날 고조선 해말글-굴,담,눈,해
옛날 고조선 해말글-굴,담,눈,해 1) 이전에 눈eye 으로 해석한 단어인데, 동굴의 窟(혹은 움: a dugout; 『화채‧채소의』 a pit; 『지하 저장고』 a cellar) 로 보입니다. 워낙 다양하게 볼 수 있으니, 다른 문자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2) 처음에 눈eye 과 담 wall 으로 생각한 문자인데, 3)을 눈 안(眼)으로 생각하..
2009.07.20 -
옛날 고조선 해말글-아사(동생과 아침), 동철이의어
옛날 고조선 해말글-아사(동생과 아침), 동철이의어 1) 이전에 "아우( 弟, younger brother)"의 옛말 "아ᐃㅏ"로 제대로 해석한 단어입니다. 아래 문자는 [나]와 연관이 있고, 사람 人인라는 한자와도 연관이 있다는 말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73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query1=Y025164200 "나" 라는 ..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