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전 문자 연구(823)
-
단군조선 천자문-가래(열매) 추(楸)
단군조선 천자문-가래(열매) 추(楸) 호두나무의 순 국산나무는 가래나무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옵니다. 가래(사전) 가래나무의 열매. 호두 비슷하나 먹지 못함. 추자(楸子). 출처: 선진화폐문자편,313쪽 약간 불확실 하지만 적어 둡니다.
2010.02.22 -
옛날 해 말글: 할매(마) 혹은 엄마
옛날 해 말글: 할매(마) 혹은 엄마 할머니나 엄마의 [마]로 보여집니다.
2009.08.18 -
옛날 고조선 해말글-그림자
옛날 고조선 해말글-그림자 출처: 고천원지(古泉園地) 세 번째 그림문자이자 소리문자는 "그림자"입니다. 그림자 , shadow, 影 중간이 [그]이고, 사람의 옆 모습입니다. 맨 위 문자는 [림]이자, 사람의 얼굴 부위입니다. 맨 아래 문자는 [자]로서, 그림자를 나타냅니다. 특히 [ㅈ] 음가를 ㅡ 로 표현한 것은 ..
2009.08.13 -
옛날 단군조선 해말글-개미,ant, 의(蟻)
옛날 단군조선 해말글-개미,ant, 의(蟻) 개미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문자도 약간 애매합니다만, 개미라 해 두겠습니다. 출처: 선진화폐문자편, 251쪽 추가)----- 만약 개미가 아니라면, 훈민정음 제시어로 "갗, 皮" 가죽의 의미일 수 잇습니다.
2009.08.02 -
옛날 단군조선 해말글-지네, centipede, 오공(蜈蚣)
옛날 단군조선 해말글-지네, centipede, 오공(蜈蚣) 더듬이가 있는 얼굴과 여러개의 다리, 지네를 표현하신 듯 합니다.
2009.08.02 -
옛날 단군조선 해말글-엄마,mother, 母
옛날 단군조선 해말글-엄마,mother, 母 엄마 찾아 삼만리도 아니고, 엄마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이제 찾은 듯 합니다. 이전에 "얼라" 즉 어린이라 해석한 단어였는데, 음가 대응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주 틀린 해석은 아니었습니다. 맨 위의 문자는 여자들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문자입니다. 아기를 가지..
200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