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조선 해말글-아사(동생과 아침), 동철이의어

2009. 6. 21. 15:54명도전 문자 연구

옛날 고조선 해말글-아사(동생과 아침), 동철이의어

 

 

 

 

 

1) 이전에 "아우( 弟, younger brother)"의 옛말 "아ᐃㅏ"로 제대로 해석한 단어입니다.

아래 문자는 [나]와 연관이 있고, 사람 人인라는 한자와도 연관이

있다는 말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73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query1=Y025164200

 

"나" 라는 문자 보다 손의 위치가 더 올라가서 더 어린 모습을 표현합니다.

 

 

 나와 저의 해석:

 

 http://blog.daum.net/daesabu/18284356

 

 

 

2) "아침(朝, morning)"의 고조선 첫 옛말 [아스,아사]와 "처음(初,first)"의 옛말 [아ᐃㅣ]

을 표현합니다.

 

 

아침이 되어 나무 위로 해(太陽)가 떠오른 모습을 나타냅니다.

 

혹은

아침에 일어나

 

몸을 쭉 기지개를 펴는 모습입니다.

 

이 해석도 그럴듯 하지요.

 

밤(昏夜, night) 이라는 단어가 이어지면 더더욱 그럴 듯 하겠지요.

 

밤에 나타나는 "보름달"과 "초승달"입니다.

 

 

이전에 해석한 단어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15934000&query1=A015934000#A01593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