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아에 대한 설명은 이미 오래전에...

2023. 1. 21. 14:32말글경

아래 아 (.)[]에 가깝다라는 판단은 이미 허웅의 논저에 있습니다.

 

<< [.] []소리의 혀에, 입술 오므림을 던 소리, [Λ] 내지는 [ǒ] 소리의 표기였을 것으로 추측된다. >>

 

15세기의 음운체계, 허웅, 한신문화사, 4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