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어·훈민정음 단어 변음 법칙 (132)
-
18. 나 아의 참 진리
18. 나 아의 참진리 이제 중국인들이 고대 한국인의 한 갈래임을 아셨을 것입니다. 여기 더 명확한 자료가 있습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6%88%91 2) 우리 즉 한자어 '아(我)'와 '나 오(吾)'는 우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 '우리' 를 분명하게 알고 있던 고대 한국인이 상나라로 분거를 ..
2017.02.08 -
17. 환국어 휘파람 불 소, 꾸짖을 질
17. 환국어 휘파람 불 소 꾸짖을 질 이 단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5%98%AF 휘파람 부는 소리의 소의 소 꾸짖다의 짓의 질 모두 우리말에 기준을 둔 것입니다. 그러면 '질책(叱責)'이 나오게 됩니다. 질(叱): 우리말 꾸짓다의 짓에 맞춘 질
2017.02.08 -
16. 환국어 검과 간
16. 환국어 검과 간 검다 http://hanja.naver.com/hanja?q=%E9%BB%94 검다의 검 , 그대로입니다. 검은 빛 간 http://hanja.naver.com/hanja?q=%E4%B5%9F 검다의 검을 돌린 '간'입니다. 우리 말 소리에 맞추다 보니 干을 黑에 붙이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이두 고대 이두인 것입니다.
2017.02.08 -
15. 환국어 땅과 자리
15. 환국어 땅과 자리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4536400&directAnchor=s247896p158486d47357 'ㅅ닿' = 땅과 자리의 옛말 환국 처음에는 'ㅅ닿'으로 '땅'과 '자리'를 모두 나타내었습니다. ㅅ 이 ㄷ에 따라간 것이 강음화 '따' 이고, ㄷ이 ㅈ 으로 변하면서 받침 ㅎ 이 '리' 로 변한 것이 '자리' 입니다. ..
2017.02.08 -
14. 환국어 귀신불 불
14. 환국어 귀신불 불 http://hanja.naver.com/hanja?q=%E7%85%98 이것은 우리말 '불'이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절대 증거로서 설명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2017.02.07 -
13. 환국어 울다와 우거지다
13. 환국어 울다와 우거지다 우리말 울다와 우거지다는 엄연히 다른 뜻입니다. 그런데 음가의 유사성은 나타납니다. 이런 서로 다른 의미의 우리말이 한자어 '울(鬱)'에 동시에 들어가 있습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9%AC%B1 우울하다와 울적하다는 우리말 '울다' 입니다. 우거지다, 아름..
201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