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헝가리어(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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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말, 도량형
말 도량형=mal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kohu/ec9da496b3c44a8fa69e2cc28349568d 길 도량형 =길이의 단위이니 '길' kil [킬]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kohu/27c4606a1bbb4161b4e20fde837af681 심지어 길이의 도량형, 양의 도량형 마저 같습니다. 우연히 가능할까요?
2020.09.23 -
불다--->fui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huko/30febe43a7eb446e80f879ba3889af64 불다--->fui ㅂㅎ에서 f 바람=szel[셀]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huko/ed17306ace014ad7a7b79a5be376e53d '발흻'에서 '흻' 부분만 'szel[셀]' 우리말의 '산들바람'의 '산들'에 해당합니다.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huko/0038681a498544089fe84f7f247b559b 그리고 조금 다른 huzat[후자트]는 ㅂㅎ에서 ㅎ 만 남고, 흻은 zat
2020.09.23 -
갈/칼---->kés, kard
갈/칼---->kés, kard 1. 헝가리어 :kard dict.naver.com/hukodict/#/entry/huko/7f9da952530b4e8aa23c78d774c8d2ad 갏 에서 garh--->karh-->kard 2. 몽골어 : хутга[khutga] dict.naver.com/mnkodict/#/entry/mnko/d2d011f4131a4ddcb812183c723bb97f ㄱㅎ 발음이 kh 로 현재는 ㅎ 으로 나타납니다. ㄱ이 ㅋ 되는 경로를 알 수 있습니다.
2020.09.23 -
바다가 왜 tenger 로 한자어와 몽골어의 하늘과 같을까요?
바다가 왜 tenger 로 한자어와 몽골어의 하늘과 같을까요? 먼저 한자어는 천공(天空)인데 원래는 '텐공' 입니다. dict.naver.com/mnkodict/#/entry/mnko/be6aad3f576849ea91b5134e48c518b9 몽골어 하늘= тэнгэр[텐게르] ㅎ이 ㅌ, 흻에서 게르가 됩니다. 그런데 헝가리에 오면 텐게르가 갑자기 바다가 됩니다. 여기서 이치를 찾지 못하고 돌아서게 되는데, 바다의 옛말은 '밯/바랄' 입니다. ㅂ 옆에 ㅎ 이 있으니, 'ㅂ하 흻' 이 우리 고대어입니다. ㅂ 탈락하고 '하 흻'에서 헝가리어 tenger [텐 게르] 가 되는 것입니다.
2020.09.23 -
해--->납 nap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huko/25aebced495b489ca0e6b6965c636642 해--->납 nap 흻 에서 ㅎ이 ㄴ, 우리말에 날이 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ㅀ에서 ㄹ 생략 ㅎ 의 ㅂ 몽골어 경우와 초성 변음이 같습니다. dict.naver.com/mnkodict/#/entry/mnko/1082bcba0a3e46228c315a1310e9d738 нар[나르]/ [나란] 몽골어는 ㅀ에서 ㄹ 만 남아서 나르, ㅀ 에서 란
2020.09.23 -
달---->csillag[칠락]
dict.naver.com/hukodict/hungarian/#/entry/huko/6701abcfd00d4bedb52d86f421557e90 달---->csillag[칠락] 이제 헝가리어도 읽을 수 있습니다. ㄷㅎ 에서 cs 가 되는 것입니다. ㄷ은 c, ㅎ은 s 가 됩니다. 종성 ㅀ은 lg 입니다. 소리는 일어처럼 '츠키', 힌두어 계통 '찬다르' , 베트남어 처럼 '쩡' 이 되는 이치입니다.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