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수도 화폐문 연구(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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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는 소[쇼]
출처: 고천원지 딱 "소" 라고 적어 놓았지요.
2010.02.08 -
자모전(첨수도)Y 에 대한 생각
자모전(첨수도)Y 에 대한 생각 1) 중국고전대집, 84쪽에 보면 방향이 Y 에 ㅡ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를 중국학자들은 쉽게 大라고 해석합니다. 이는 소리문자로서 ㅅ 에 한 획을 더하여 [자~] 혹은 [차] 혹은 [열],[풀] 로 소리나는 문자입니다. 2) Y 는 [ㅈ] 음가 계열 중의 하나라고 봅니다. 3) 풀로 소리나면,..
2010.01.22 -
자모전의 의문문과 명령문
자모전의 의문문과 명령문 1) 자모전(첨수도)에 나오는 단어인데, 쉽게 한자 金으로 읽을 수 있는 문자입니다. 하지만 이 문자를 소리문자로 바라보면, ∆은 [ㅅ]음가 계열 로 보고 上은 ㅗ[ㄴ]음가에 [아]를 더했다 보면, [사나]? 라는 질문이 됩니다. 다음 土는 ㅣ [ㄹ]음가에 [아~]가 붙었다고 보면, [사라..
2010.01.21 -
자모전(첨수도) 글의 변천
자모전(첨수도) 글의 변천 文의 상형문인 글자가 자모전(첨수도)에 있습니다. 이 문자를 풀어서 해도전에서 글을 쓴 모양새로 바꿉니다.
2010.01.21 -
하나 혹은 한
영어 H 를 돌린 工 은 해도전에서 [ㄴ] 음가로 고정되었지만, 초기에는 [ㅎ]음가로도 사용되었으니, 王을 숫자 하나 혹은 크다의 "한" 혹은 韓[한]으로 해석해 봅니다. 즉 "숫자 하나 혹은 크다의 "한" 혹은 韓[한]"을 王(왕)이란 한자 의미에 맞추었다고 봅니다. 혹은 복모음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2010.01.21 -
丁은 [우], 메뚜기
丁은 [우], 메뚜기 1) 丁이라 적힌 문자가 "civil" 님의 자료에 그리고 중국고전대집,88에 있습니다. 저는 소리문자로 읽어 [우]라고 읽었습니다. 중국학자들은 丁으로 읽었습니다. 하지만 자모전(첨수도)가 만들어진 금문 시대에 丁은 "ㅁ" 이 丁 이었습니다. 물론 춘추전국 시대에 丁이 보이기는 하지만, ..
201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