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혹은 한
2010. 1. 21. 09:19ㆍ첨수도 화폐문 연구
영어 H 를 돌린 工 은 해도전에서 [ㄴ] 음가로 고정되었지만, 초기에는 [ㅎ]음가로도 사용되었으니,
王을 숫자 하나 혹은 크다의 "한" 혹은 韓[한]으로 해석해 봅니다.
즉 "숫자 하나 혹은 크다의 "한" 혹은 韓[한]"을 王(왕)이란 한자 의미에
맞추었다고 봅니다.
혹은 복모음 중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첨수도 화폐문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모전의 의문문과 명령문 (0) | 2010.01.21 |
---|---|
자모전(첨수도) 글의 변천 (0) | 2010.01.21 |
丁은 [우], 메뚜기 (0) | 2010.01.20 |
자모전 잔과팔, 해도전 잔과 팔 (0) | 2010.01.20 |
첨수도활과화살 (0) | 2010.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