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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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개미-검증
223. 개미-검증 개미의 옛말은 "가야미" 였습니다. 처음에 개미로 해석했다가, 이제 정말 개미로 해석합니다. 왜냐하면, 더듬이가 올라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 얼굴은 좀 둥글고, 곤충은 뾰족합니다.
2009.08.31 -
222. 이마-검증
222. 이마-검증 이전에 "담" 으로 해석한 문자는 "이마" 이기도 합니다. 이마는 두뇌의 담이기도 하지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부위를 보호합니다. 위 문자는 ㅡ [이]로서 이마 부위를 표현합니다. 아래 문자는 [ㅁ]음가이지요. 눈을 표현합니다. 이마 ,『사람의』 the forehead; the brow.
2009.08.31 -
221. 같은,same, 同
221. 같은 ,same 위 문자는 [튼]으로 소리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아래 문자는 [가][고][구]로 나는데, "같은[가튼]" 을 표현한 문자입니다. 출처: 중국 블로그
2009.08.31 -
220. 낯(얼굴)과 낮(대낮)-검증
사람의 얼굴이자 대낮의 낮입니다. 즉 자연에는 환한 대낮이 되고, 사람 인체에는 얼굴이 되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079
2009.08.31 -
219. 아침,밤,아우
아침,밤,아우 http://blog.daum.net/daesabu/18284561
2009.08.31 -
218. 과거형-았,었
218. 과거형-았,었 조금 불확실하지만, 자료 정리를 위해 올려 둡니다. 1) "누었다' 혹은 "달았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놀았다[타]" 혹은 "쏘았다[타]"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맨 아래 문자가 [았]과 [었]으로 해석하는 과거형이라는 것입니다.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