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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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먹 과 먹다
217. 먹 과 먹다 제일 처음 붓글씨 쓰는 모습이라 '벼루" 라고 해석했습니다. 다음 맨 위 문자를 [ㅁ]음가로 본다면 [먹]이기도 합니다. 벼루와 먹을 동시에 표현하셨지요. 더 놀라운 사실이 들어 있습니다. 이 모습은 붓글씨 쓰는 모습 외에 젓가락으로 무엇인가를 먹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즉 동사로 먹..
2009.08.30 -
216. 나타나다-검증
216. 나타나다-검증 [ㄴ]계열의 ㅜ 와 ㄴ 이 잘 결합해서, 사람이 나타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나타나다, appear; pre-sent [show] oneself; turn [show] up; emerge; make one’s appearance; 『시야에 들어오다』 come 「in sight [into view]; 『모습이 나오다』 come out, 현(現: 動詞) 여기서 "타다"가 나오는 군요. 제가 만든 문자입니다..
2009.08.30 -
215. 누(구)-검증
215. 누(구)-검증 [ㄴ]계열 음가인데, 바로 현 한글 ㄴ 이지요. 중간에 있는 ㅣ 은 [ㅜ]음가입니다. 오른손을 들어 누가 할 것인가 하며 묻고 있습니다.
2009.08.30 -
214. 단군조선 시대 [ㄴ, n]음가
214.단군조선 시대 [ㄴ, n]음가 단군조선 시대에 [ㄴ,n]음가는 가장 기본적으로 工입니다. 다음 ㅗ 와 ㅜ 도 [ㄴ]계열 음가입니다. 또 하나의 [ㄴ]계열 음가인데, 바로 현 한글 ㄴ 이지요. 1) "날"입니다. 날카로운 물건을 표현합니다. 2) "칼날"입니다. 3) "낫" 으로 해석해 봅니다. 문자를 돌려보면 낫이 나옵..
2009.08.30 -
213. 자란-검증
213. 자란-검증 ㅈ 음가의 3 이 씨앗 모양에서 길게 자란 식물 모습을 표현합니다.
2009.08.30 -
212. 단군조선 시대 [ㅈ,j]음가
212. 단군조선 시대 [ㅈ,j]음가 단군조선 시대에 [ㅅ,s]음은 ㅅ 으로 표현했습니다. 물론 또 하나의 [ㅅ,s]음은 훈민정음에 있는 ᅀ입니다. 방향은 어느쪽이나 상관 없습니다. 그러면 훈민정음에는 ㅅ 에 한 획을 더하여 ㅈ 을 만들었습니다. 단군조선 시대에는 어떻게 했을까요? [ㅈ,j]음가는 처음에 소개해..
200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