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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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보다 : see, look at
211. 보다 : see, look at 보다는 어디에 있을까요? 위 문자가 [보]이고, 아래 문자가 [ㅁ]이지요. 봄 ,spring, 春 봄이란 계절은 겨울에 숨어 있던 씨앗을 보는 계절이란 의미이지요. 그래서 위 문자와 C 를 결합하면, 보다 라는 동사가 됩니다. 제가 찾고 만들었습니다.
2009.08.30 -
210. 미르 용(龍)-검증
210. 옛날 고조선 해말글-미르 용(龍) 용을 좀 더 확실히 설명하겠습니다. 맨 위 X 는 [요]음가인데, 용의 얼굴 부위를 나타냅니다. 오른쪽 점은 [받침ㅇ,ng]이자, 용의 눈입니다. 지금 인도문자데바나가리에 남아 있습니다. http://www.omniglot.com/writing/devanagari.htm 아래 문자는 [미르]인데, [ㅁ]음가의 ૪을 풀어..
2009.08.30 -
209. 앵두-검증
209. 앵두 열매 모양인데, 대추보다는 더 둥글고, 위 선이 긴 것으로 보아 앵두라 해석하는데, 확신은 없습니다. 어떤 열매인듯 합니다. 앵두,Prunus tomentosa , 앵(櫻) 맨 위는 [애]음가로서 ㅣ 두개를 길게했습니다. 아래 ㅇ 모습은 받침 [ㅇ]을 나타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25813800&query1=A02..
2009.08.30 -
208. 거울
208. 거울 거울, a mirror; a (look-ing) glass; a hand mirror (손거울), 면경(面鏡), 명경(明鏡) 거울을 많이 찾았습니다. 청동 거울은 단군의 소유품 중의 하나이었습니다. 출처: 중국 블로그 맨 위는 [ㄱ], 중간은 [ㅓ], 아래 ㅇ 안에 점 있는 것은 [울]이자, 거울 그림입니다. 1) 거울을 보세요. 맨 위 " ㄱ" 은 둥근 모습..
2009.08.29 -
207. 절과 잘
207. 절과 잘 이전에 "절" 이라 해석한 단어는 "잘"이었고, ℇ 자 길쭉한 것이 "절"이었습니다. 1) 절: 아래 긴 부분이 [ㄹ]이었습니다. 절을 한 모습을 표현합니다. 정말 놀랍지요. 2) 잘: 무릎을 꿇고 앞으로 "잘" 하겠다 하는 것입니다. 단군왕검과 단군 분들과 조부모님들에게 절 올립니다. ℇ이 [ㅈ , j] 음..
2009.08.29 -
206. 밖과 안에 혹은 밖 外 안 內에
206. 밖과 안에 혹은 밖 外 안 內에 이전에 "논과 밭이"라고 한 표현은 이제 "밖과 안에" 혹은 "밖 외(外) 안 내(內)에" 라고 생각해 봅니다. 읽는다는 것은 외우는 것이지요. 조금 불확실하지만, 적어 둡니다. 추가) 1) " 밖에 눈 snow, 雪 이" 라고도 읽어 보았습니다. 눈을 쌓아 올린 모습인가는 모르겠네요. --..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