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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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새우
새우도 잡았습니다. 새우가 안 보이더니, 선진화폐문자편(先秦貨幣文字編), 290쪽 에 있군요. 제가 만든 위조 문자가 아닙니다. 명도전에 있는 문자인데 해석 못한다고 모아둔 문자입니다.
2009.09.07 -
246. 썰매
246. 썰매 썰매도 찾았습니다. 얼굴 부위는 속도를 내고 있다는 뜻이고 [ㅁ]음가입니다. 아래는 [썰]인데,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고 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아래는 스키이지요. 제가 만든 위조 문자가 아닙니다. 중국에서 명도전에 있다고 모아둔 해석하지 못한 문자에 있습니다. 썰매 타는..
2009.09.07 -
245.북과 장고
위에서 부터는 북이고, 아래서 부터는 장고인 듯 합니다. 맨 오른쪽 문자입니다. (출처: 중국 블로그) 북은 당연히 있었겠지요. "부"는 북을 치는 손모양을 , 아래는 [ㄱ]인데, 한글음으로는 좀 남지요. 그러니 북 고(鼓)이겠지요. 아래부터 읽으면, 장고 혹은 장구이지요. "장" 이란 문자를 정말 장고로 상..
2009.09.07 -
244.바둑과 바둑판
바둑과 바둑판 흐 흐 흐 하하하, 바둑인들 여러분 바둑과 바둑판도 찾은 듯 합니다. 제가 단군조선 바둑과 바둑판을 선물해 드립니다. 할배님들과 여러분들, 누가 고수일까요? 두 번째 문자는 凵[ㅂ]에 중간 선이 있지요. [바]인데, 옛날 단군조선 바둑통인 듯 합니다. 맨 위는 D 이 [ㄷ]음가인데, 이는 단..
2009.09.06 -
단군조선 길과 거람 사부님 길을 비교합니다.
흐 흐 흐 단군조선 길과 거람 사부님 길을 비교합니다. 1) 거람 김반석님의 한글그림으로 길입니다. 거람 사부님, 그림 흉내 양해 해 주십시오. 2) 오른길 과 왼길에 들어 있는 "길"입니다. ㄱ 을 ㅅ 처럼 해서 산으로 난길, 아래 중간 획은 [이], 왼쪽 / 은 [ㄹ]로서 산으로 난 길을 걸어가는 사람 모습을 나..
2009.09.06 -
243. (옷)고름
(옷)고름 고름【명사】 ‘옷고름’의 준말. ¶ ∼을 단정히 매다. -옛말은 골홈- 이전에 잘못해석한 문자는 [고름]이었습니다. 행(行)으로 착각하게 한 문자는 1) 옷고름이고, "civil" 님 자료 중 2) 이 문자는 [고기]였습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4387 이전에 사랑 愛 로 잘못해석한 내용이었습니다. 중..
200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