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북과 장고
2009. 9. 7. 08:57ㆍ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
위에서 부터는 북이고, 아래서 부터는 장고인 듯 합니다.
맨 오른쪽 문자입니다.
(출처: 중국 블로그)
북은 당연히 있었겠지요.
"부"는 북을 치는 손모양을 , 아래는 [ㄱ]인데, 한글음으로는
좀 남지요.
그러니 북 고(鼓)이겠지요.
아래부터 읽으면, 장고 혹은 장구이지요.
"장" 이란 문자를 정말 장고로 상형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음악인 여러분들에게 선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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