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반=마른 밥/건량
2022. 7. 28. 14:54ㆍ우리 옛말 공부
강반=마른 밥/건량
‘강반’은 분명 옛말이자 순우리말입니다. 앞에서 ‘가조기’와 ‘곳감’에서 찾은 ‘마를 건(乾)’이 ‘밥/반’ 앞에 있는 단어입니다. 한자어로 ‘건량 비(糒)’라 하니 ㅲ의 ㅂ입니다.
2022. 7. 28. 14:54ㆍ우리 옛말 공부
강반=마른 밥/건량
‘강반’은 분명 옛말이자 순우리말입니다. 앞에서 ‘가조기’와 ‘곳감’에서 찾은 ‘마를 건(乾)’이 ‘밥/반’ 앞에 있는 단어입니다. 한자어로 ‘건량 비(糒)’라 하니 ㅲ의 ㅂ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