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셋째
2021. 10. 30. 13:23ㆍ우리 옛말 공부
세차=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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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는 옛말로 ‘차/차히’ 라고 하는데, 우리말 그대로 한자어 ‘차례(次例)’가 됩니다. ‘차’의 ㅂ이 한자어 ‘번(番)’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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