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닥(제주), 보곳(경기)=껍질
2021. 1. 21. 11:32ㆍ방언, 탯말 고찰
복닥(제주), 보곳(경기)=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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ㅵ에서 ㅳ 은 복닥(제주), ㅲ 은 보곳(경기), ㅂ 탈락 후 ㄱ의 ‘겁ᄒᆡ’에서 다양한 방언이 나오게 됩니다.
결국 ㅂ 이 있는 ‘복닥(제주), 보곳(경기)’이 ‘껍질’의 원어를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이고, 한자어 껍질 각(殼)의 기원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ㅺ 이니 skin 이고 ㅅ/ㅅㅎ 의 shell입니다. 나무 껍질은 ‘복닥(제주), 보곳(경기)’의 ㅂ 의 bark 이고, ㅍ 되어 peel, ㅂ/ㅂㅎ이 ㅎ 되어 husk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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