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리채다=약을 올리다(전북 방언), 보고채다=각치다(전라)
2021. 1. 21. 11:22ㆍ방언, 탯말 고찰
보고리채다=약을 올리다(전북 방언), 보고채다=각치다(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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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올리다는 자주 사용하는 표준어이고 달리 잘 사용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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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치다’란 표준어가 있습니다.
<<1. 말질을 하여 화를 돋우다.
2.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보골 채우다/ 보고리 채우다/ 보고채다’ 는 지역을 넘어 충분히 이해하는 방언들이고, ‘각치다’는 표준어지만 잘 사용 안합니다.
사전에 1번 내용이 ‘‘보골 채우다/ 보고리 채우다/ 보고채다’ 의미인데, ‘보’ 탈락 후 ‘각치다’가 나오게 됩니다.
ㅂㄱ 탈락 후 순우리말 ‘약’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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