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장대=바지랑대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782900 빨래장대는 빨래에 중점을 둔 것이고, 바지랑대는 받치다에 중점을 둔 것입니다. 긴 장(長)

썰매는 어원을 '설마(雪馬)' 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말 작은 구슬의 '슬/살' 의 변음이므로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이것은 얼음 위를 쓸듯이 지나가는 도구 매라는 것입니다. 빙구=썰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8707200 빙구라고 하면 '빙구(氷具)' 이고 빙기라고 하면 '빙기(氷機)'..

벌의 불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976400 곤충 벌입니다. 벌 봉(蜂) 벌침이 뾰족하다입니다. 그리고 벌이 불이되니, 벌 자체가 봉이 되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분추=부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951000 제가 이미 우리 채소에 붙는 '채'음가가 우리말 에서 나온 것이라 했습니다. 체를 쓸다에서 '체'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상추=생채 배추=백채 마찬가지로 부추입니다. 옛말은 '부채'입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772300&directAnchor=s181145..

상추, 상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0357400&directAnchor=s206867p132248d191414 역시 우리말인데, 한자어로는 '거와(苣萵)'인데 , 생채(生菜)라고도 표현합니다. 방귀아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5738400&directAnchor=s160817p102656d164095 방귀아디의 '귀아'의 '거와(苣萵)' 입니다. ..

봉새, 봉수아, 봉시아 =봉선화(鳳仙花)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7391600 '봉새' 에서 나온 '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