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대동어문,강원경기황해(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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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개, 몰기
몰기, 몰개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829000&directAnchor=s139048p88846d152317 몰개 돌린 과물(果物)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509400
2016.08.15 -
몰개미
몰개미=모래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829100 개미는 작은 존재를 칭하는 것이 되니, 곤충 '개미'가 되고 미세하다의 '微細'가 됩니다. 즉 모새에서 나온 미세할 세 몰개미에서 나온 미세할 미
2016.08.15 -
목
목=목욕(沐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710700 우리말임을 이미 밝혔습니다. 그러면 '목'이 무엇인가 하면, 머리, 목, 몸 을 물로 씻는다는 것입니다. 머리, 목, 몸, 물 전부 순 우리말입니다. 미역의 욕
2016.08.15 -
뫼물
뫼물=메밀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923000 우리말 '뫼'와 '메' '물'과 '밀' , 서로 변음 관계입니다.
2016.08.15 -
몽침
몽침=목침(木枕)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915500 나무 막대기 몽디의 몽 , 침 침은 받침, 받치는 배게, 목을 받치는 나무 몽디=몽침===>목침(木枕) 위대한 광복이란 이런 것입니당.
2016.08.15 -
몽둥이 복습
몽디=몽둥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900100 몽디, 몽둥이 한자어는 '목봉(木棒)' 이라 합니다. 막대기, 몽둥이를 한자어라고 하는 사람은 없고 사전에도 한자 표기가 없습니다. 우리말 몽디에서 나온 나무 목 방망이, 방이 봉(棒) 몽디와 방망이 = '목봉(木棒)'
201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