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를 목면(木綿) 혹은 면화(綿花)라고 합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815000 목화틀 역시 우리말 목화가 있었고, 목화의 방언 '명'이 나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415900&directAnchor=s137695p297086d335157 명은 무명인데, 한자어 '목면(木綿)'에서 온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

목칭기=목침(木枕)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801700 우리말 '목칭기'에서 나온 '먹침(木枕)'

모기의 변음을 보면, 우리말의 변화 범주를 알 수 있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527400&directAnchor=s457089p378605d420640 머구, 모갱이, 모구, 모개 모기의 방언인데 모두 변음을 잘 표현해 줍니다.

모개=모과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516500 한자어로 '木瓜'로 적고 있습니다. 모개는 못생긴 과일 깨 줄임말입니다. 우리말 모개에서 나온 '木瓜'입니다.

명지=명주(明紬)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3492600 명지에서 나온 '명주' 박선희 교수님이 베로서 종이를 대신했다는 견해를 본다면, 명지에서 나온 종이 지(紙) 특히 의미를 나타내는 실 사(絲)를 본다면, 명지에서 나온 종이 지 지를 검색해 봅니다. http://hanja.naver.com/hanja?q=%E7%B4%99 '고..

전임(前任)= 먼전 앞전의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