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수도 화폐문 연구(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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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쓴 허수아비 정체?
갓쓴 허수아비도 우리 한국의 다른 도형일 뿐입니다. 즉 물소의 나라 입니다. 세종 ㅎ 의 정체는? 이제 꼭 大干이라고 안 읽어도 되겠지요.
2016.02.11 -
韓 더 자세히
첨수도-韓 한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제가 '황소' 혹은 '학(두루미)' 라고 읽은 문자는 물소 위에 앉은 물새입니다. ㄱ 이 원래 ㅅ 이란 물소의 뿔 모습입니다. ㅅ이 ㄱ 으로 회전한 것일 뿐입니다. 아래 부분을 새의 부리라고도 읽을 수 있는데, ㅡ 은 물고기입니다. 연못에 물이 ..
2016.02.11 -
첨수도-배란 물소
吉의 원래 문자에서 ㅂ 은 배인데, 물소 얼굴입니다. 士는 새들로서 물소 머리나 등에 앉은 새들입니다. 물소를 보고 잡을 수 있어 길하다라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daesabu/18289489 소의 주변에 작은 새가 앉아 있어 물소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2016.02.10 -
첨수도-너새 맞추기
첨수도-너새 맞추기 누가 보아도 새입니다. 너새라고 했으나, 고니, 오리도 가능합니다. 이전에 뿔 혹은 풀 정도로 해석한 단어는 새의 꼬리 깃털입니다. 이전에 새, 산봉오리, 도깨비 라고 해석한 단어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새의 몸통입니다. 머리 부분도 따로 표현하기도 했습니..
2016.02.10 -
갈의 비교
갈의 비교입니다. 고조선 갈(칼)의 비슷한 모습이 인더스 문자에도 나옵니다. 갈도 역시 가리다로서, 가림의 문자입니다. 그물로 가리지만, 갈로 짐승을 가리기도 합니다. 으미는 우리와 인더스가 동등하다고 봅니다. 갈로 짐승을 잡다 입니다. 우리는 '갈'만 표현했고, 인더스 문자는 갈..
2016.02.09 -
고조선흐돈-좌우
그물을 던져 ㅂ 은 소의 얼굴 , 모든 짐승 얼굴 , X 는 가두어 잡다 工은 짐승의 몸통, 추가) 工은 새가 물고기 잡는 모습 X 는 새가 나는 모습 그물은 뿔 외에 버드나무, 즉 물가의 나무
201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