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수도-너새 맞추기

2016. 2. 10. 14:39첨수도 화폐문 연구

첨수도-너새 맞추기

 

누가 보아도 새입니다.

 

너새라고 했으나, 고니, 오리도 가능합니다.

 

 

이전에 뿔 혹은 풀 정도로 해석한 단어는

 

새의 꼬리 깃털입니다.

 

이전에 새, 산봉오리, 도깨비 라고 해석한 단어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새의 몸통입니다.

 

 

머리 부분도 따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모으니 '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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