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유전자학 (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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ᄧᆞᆯ 함(鹹)
ᄧᆞᆯ 함(鹹) ko.dict.naver.com/#/entry/koko/b5902d1e1ea34578af786896a216f4f4 만약 3개라면, ㅄㅎ에서 분리되었는데 ㅄ은 ㅶ 되고 ㅎ 은 한자어가 됩니다. 2개라면 ꥴᅠ에서 ㅶ 되었다고 보아도 됩니다. 다만 소흠-->소곰-->소금이 있으니 ㅄㅎ에서 ㅂㅅㄱ 되었다고 보면 더 나아 보입니다. ㅅ은 소금 =salt
2020.11.06 -
ᄡᅵᆼ긜다=찡그리다
ᄡᅵᆼ긜다=찡그리다 혹은 'ᄡᅵᇰ의다 ' ko.dict.naver.com/#/entry/koko/f9d9881af5314a63ba945944f8265b94 즉 ㅄ에서 ㅅ 의 ㅈ이 된 후 ㅉ 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ko.dict.naver.com/#/entry/koko/e1347eb979744f849485e2dae5c6cfbd 그래서 달리 ‘ᄧᅵᆼ긔다’ 도 옛말입니다. ‘긜’ 도 늘어지니 ‘그리’, ᄡᅵᆼ긜 쥰/ 준(皴) 우리말이 최종 ‘ㅉ’ 되 듯 한자어도 'ㅈ 의 준' 이 됩니다. 그래서 영어는 ㅂ 의 wrinkle, ㅂ에서 f=furrow, frown ㅅ에서 screw off
2020.11.06 -
ᄡᅵ =seed, pip
ᄡᅵ =seed, pip ᄡᅵ, ㅅ에서 seed, ㅂ은 ㅍ pip 우리말에서 분리된 영단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옛말을 알아야 ㅂ에서 pip 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ᄡᅵ 의 ㅅ에서 ㅈ =죵/종(種)
2020.11.06 -
ᄡᅳᆯ다 , ᄡᅳᆯ 불(拂)=sweep
ᄡᅳᆯ다 , ᄡᅳᆯ 불(拂) ko.dict.naver.com/#/entry/koko/ffe4b364db684017b40f58133320e1bb 쓸다, 털다, 문지르다 ‘ᄡᅳᆯ다’에서 ‘비(자루)로 쓸다’, ‘ᄡᅳᆯ다’ 의 ㅂ 의 ‘불(拂)’ ~ᄯᅡᄒᆞᆯ 믈 ᄲᅳ려 ᄡᅳᆯ오 ~ > 그리고 이전에 주장한 '-을' 도 '-흘' 에서 온 것이라는 제 주장도 위 자료에 나옵니다. ㅄ 이 우리말에서 나오고 ㅅ 에서 sweep 이 나옵니다. 현 우리말이 '쓸다'이니 초성이 일치히게 됩니다.
2020.11.06 -
ᄡᅳᆯ개 담(膽)
ᄡᅳᆯ개 담(膽) 즉 ㅵ에서 ㅄ 은 쓸개, ㄷ 은 담 gall bladder gall 은 한자어 고(苦)와 통합니다. ᄡᅳᆯ 고(苦) 즉 ㅴ에서 ㅄ은 쓰다, ㄱ은 고 쓸개는 씁지요.
2020.11.06 -
ᄡᅳ다 =글을 쓰다
ᄡᅳ다 =글을 쓰다 ㅴ에서 ㅄ은 ᄡᅳ다, 서(書), scribe, script ㅂ에서 write ㅂ은 붓 (영어 brush) , ㅂ 이 ㅍ =필(筆) 역시 붓도 한국인이 처음 만들었습니다. ㄱ은 글, ㄱㅎ에서 글활-->글ᄫᅡᆯ -->글월 , character ㄱㅎ에서 글ᄫᅡᆯ=경문(經文) 라틴어 gramma를 거쳐 영어 grammar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