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干이 아닌 해 sun 흔히 大干이라 새기는 토기 문자는 한글 'ᄒᆡ (sun, 日)' 井은 'ᄒᆡ볕/ᄒᆡ살' ㅇ 모양이 토기에 쓰기 편하게 ㅁ, ㅿ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古 라 표시한 고성 토기도 한자가 아닌 '해sun' 를 축소한 것입니다. 원래는 古 아래 十 이 있었던 것입니다.

현 부계 유전자 C 와 티벳어 D, 아이누 D, 그 상위에 공용 어군이 있었으니, 최소한 CT 입니다. CT, 시기 7만년전~10만년전 그래서 몽골이 점령하지 못한 인도 지역에는 C 와 T 가 있고 특히 현 이스라엘까지 CT 가 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T CT 강역만 하더라도 한일에서 티벳을 지나 현 이스라엘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이 때 대부분의 언어는 합용병서 형식의 초성이 2개 이상씩 이었습니다. 아시아형 Y* 는 7만~10만년 이전 이겠지요. 어순 정립은 DE 에서 분리된 E 시기 부터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E-M96 역시 대략 7만년 전후 입니다. E=주 동 목(..

가림다/가림토 긃/그릅 에서 그릇=가림 글, 그림 의 ㄱ 의 ㄷ '무늬'의 '무듸' 의 ㄷ/ㅌ 해도 되고 무늬는 원래 '부늬' 였으니 ㅂ 에서 '부호(符號)'가 되는 것입니다. 도/토 의 의미는 '무늬 글' 혹은 ㅂ 의 '부호 글' 인 것입니다. 그릇 은 한자어로 '도(陶)'이니 한자어로 고치면 '도부호(陶符號)' 인 것입니다. 함안 아라가야 토기, 도부호 세계 최초 가림토로 밝힌 사람: 허대동 가림도/가림토 의 동의어=도부호

백제, 신라 국명의 의미도 제(濟) 란 국호도 '해'의 ㅂㄷ 의 ㄷ 이 ㅈ 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신라의 신 도 ㅄ 에서 나온 신, 서 등도 '해나라' 라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제 완벽하게 ‘별이 송송 뜨다’ 혹은 ‘별이 총총 빛난다’ 라고 하지 ‘별이 별다’라고 안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아셨을 것입니다. ㅵ에서 ㅂ 은 ‘별’, ㅅ은 ‘송송’, ㅊ 되어 ‘총총’, ㅼ 은 ‘뜨다’가 되는 것입니다. ㅵ 의 법칙입니다.

배달나라 조선 국호와 # 풀이 -부산대 박물관 자료- ‘배달’은 원래 ‘ᄠᅡᆲ’ 이 국호인데, ‘해빛/해볕’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환국(桓國)’은 ㅂ 의 ㅎ 이고, 다음 ‘배달나라’가 되고 ‘조선(朝鮮)’은 원래 ‘됴션’ 이었고, 더 원래는 ‘ᄠᅭᄡᅧᆫ’이었습니다. 여기서 ‘ᄠᅭ’는 ‘해’이고, ‘ᄡᅧᆫ’은 ‘빛 shine’입니다. ㅳ 이었으니 동시에 ㅳ을 표현하는 문자가 # 인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 풀어서 그릇에 ㅁ 나 ㅿ 의 새겼는데, 모든 문자는 국호를 나타내고, 때로는 자모음 자판이 되기도 했던 것입니다. ‘ㅳ’이 늘어나면서 ‘배달’이 된 것으로 그냥 ‘해 sun 日’ 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