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새긴 # 이나 대간이라 하는 부호는 ? 해나라, 배달국 표시이고, 자모음이 나오는 도상이기도 합니다. 해나라 배달국 조선 표식입니다. #, 다음 부호는 '빛/빛살/베' 란 우리 고유의 문자입니다. 부산대 박물관 부호입니다. 위 井 은 '해'라는 것이고 아래 문자는 '살' 인데, ㅅ 부분이 ㄱ 처럼 되어 있습니다. 井 은 또한 ㅂㅅㄱ/ ㅄㄷ 을 포괄하는 자모음 도상이기도 합니다. 흔히 대간(大干)이라 읽는 문자인데, 대간이 아니라 '해', 혹은 朝 의 약자로서 새긴 것입니다. 원래는 ㅎ 아래 十 이나 ㅗ 부호인데, 쓰기 편하게 삼각형으로 한 것입니다. '해나라' '배달국' 표식입니다.

고성 토기 古를 그 부분만 집중 적으로 선명도 처리를 해 보았습니다. 古 라고 읽는 방향으로 두고 부분 확대합니다. 보시면 ㅡ 위에 오른쪽 위에 점이 보이고 위 아래 세로선은 안보입니다. 어쩌다 보니 만들어진 것으로 조작은 없습니다. 좀 더 크게 볼게요. 다양하게 사진을 바라 보겠습니다. 점은 주변에도 있으니 큰 근거는 안됩니다. 색 온도를 입혀 보았습니다. 세로 선이 지금은 없지만 사라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눌린 자국이 있습니다. 이제 제가 주장하는 가림토 방향으로 보겠습니다. 세로 선이 있나 없나가 중요합니다. 다시 사진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므 로 보이시지요? 여기 점은 의도 된 점(?)으로 보입니다. 믕 만약 古 라 하더라도 이는 '해나라' '조선 배달국' 표식입니다. '해'의 ㅇ 이 ㅁ 된 것..

고대 한국에서 티벳까지 이제 기본 어순과 탄생 원시어를 간직한 한국과 티벳 .... 그 영토만 해도 환단고기의 환국의 사방 영토 표기가 과장은 아니겠지예. 고대 원시 공용어를 잘 간직한 한국, 그 법칙을 담은 훈민정음, 합용병서 이치를 그대로 유지한 티벳 문자와 언어... 이것이 환국 언어의 실체인 것입니다.

어른들께서 그릇에 새긴 빛살/햇살에서 ####### 도부호, 즉 가림토/그릇무늬글/고대 한글이 나왔고 그릇에 그림을 새기다가 그림에서 상형문자가 나왔는데..... 바위 그림도 또 하나의 상형 문자의 시초이고 중원에 건너간 우리 겨레 일족이 거북 껍질이나 소의 견갑에 글을 적어 점을 쳤는데 이를 지나 한참 후에 다시 들어온 한자에 밀려 내 공부 수준이 그 수준이다... 다시 화폐를 발행할 때 도부호에서 나온 문자를 고조선 화폐에 새겼는데 이도 중국 연나라 것이라 하네... 내 ~~~~ 수준이 그 수준이다. 바르고 새로운 공부는 언제할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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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모 교수님 블로그 내용 중 https://m.blog.naver.com/somabba/221333590816 2017년 저술, 2018년 블로그 개시 주요 내용........................................................................................ 4.1 The establishment of millet agriculture 필자의 가설에서 광범생업에 의존하던 사람들이 트랜스유라시아조어를 사용하였고 알타이어와 일본-한국어의 1차 언어학적 분기는 순화 과정이 끝날 무렵 발생하였다. 흥륭와(興隆洼) 문화의 분포지가 트랜스유라시아조어의 기원지로 추정된다. 4.2 The eastward spread of millet agricul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