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구리===>저고리===>재킷 jacket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9439000 우리말 ㄷ 이 ㅈ 으로 변합니다. 즉 도포(道袍) 더고리의 더의 도 포=품는 베옷 그리고 우리말로 '두루마기'가 됩니다. 주로 길을 나설 때 입으니 한자어 '도(道)'를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말 '더고리'와 '두루마기'..

대추니=호랑이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9351300 큰 대(大)도 역시 나옵니다. 일어 '토라' 도 우리말 '대추니'의 변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호랑이 도 http://hanja.naver.com/hanja?q=%E8%8F%9F 우리말 '대추니'의 '대'의 '도'

까마귀 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516200 즉 까마귀가 내는 소리 그대로 입니다. 까마귀 오~ 소리의 오(烏) 노갱이 의 노의 변음 오 이렇게 해도 됩니다.

까마귀머루 먹 http://hanja.naver.com/hanja?q=%E8%96%81 머루 줄이니 먹 누구나 알 수 있지요. 우연히는 불가능하지요.

거스를 소 http://hanja.naver.com/hanja?q=%E6%BA%B8 거스르다의 스의 소

까바리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6102400 까=그릇 바리 이미 '바리'는 산스크리스트어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말에서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5161700 바리때 발(鉢) 까바리에서 나온 그릇 기(器), 바리때 발(鉢) 설마 '까바리' 조차 그렇게 주장하실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