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저위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8829100 우저위에서 나온 '우의(雨衣)' 우저를 합치면 기름 유(油) 유들유들, 우저=기름 유

왁서기=바위 더 충격적인 것을 보여드리지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8128000 우리 심마니어 '왁서기'에서 나온 '암석(巖石)', '석암(石巖)'

요일(曜日)=오늘나라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7574000 요=오, 이 일=늘, 날, 오늘, 올

어께=산막(山幕)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5993200 어께 돌려서 '가옥(家屋)' , 놀랍지예.

얼겅이=덤불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6259200 엉클어진 이=얼겅이 역시 심마니어도 원 우리말에서 나온 표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개시리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5006600 구름 운(雲), 안개시리에서 나온 안의 운 부연 안개=연기(煙氣) 그냥 안개의 변음 이라 해도 됩니다. 입구멍의 입 구(口) 안개시리의 경우 안은 입의 변음, 개는 구의 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