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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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천자문 -바를 정(正)
단군조선 천자문 -바를 정(正) 어려웠지만, 풀었습니다. 正의 은갑골문은 왼쪽 한 획이 없었습니다. 아래 문자는 [바]라는 소리로, 위 문자 左는 [른]으로, 아래 [바] 부분은 [정]正으로 소리 납니다. 즉 "바른 정(正)" 이란 단군조선천자문입니다. 어려웠지만, 풀고 나니 어른들의 지혜가 대단하시지요. (추..
2010.02.16 -
단군조선 천자문 -아래 하(下)와 윗 상(上)
단군조선 천자문 -아래 하(下)와 윗 상(上) 역시 많이 어려워 몇 번이나 해석을 변경한 문자입니다. 1)下가 있으니, 해석의 단서가 됩니다. 이 문자 중 左는 "아래"라는 맨 위 문자이고, 두 번째가 [하] 소리이고, 맨 아래가 상형한자 下입니다. 2) 上이 있으니, 맨 위 左는 "위 상" 인데, 이번에 工 이 [상]으..
2010.02.16 -
단군조선 천자문 -열매(과실(果實))
단군조선 천자문 -열매(과실(果實)) ㆁ는 지금 사라졌지만, 훈민정음 시대에는 있었습니다. 과일이지요. 맨 위 문자는 과일이 열리는 가지를 의미합니다. [열]로 읽습니다. 중간은 과일이 열린 모습으로 [매]와 [과]果 로 읽습니다. 맨 아래는 [실]로 소리납니다.
2010.02.16 -
단군조선 천자문 -해범(海범:바다표범)
단군조선 천자문 -해범(海범:바다표범) (사전) 바다표범(―豹―)【명사】 『동』 물범 『동』 물범과의 바다 짐승. 북극해·베링 해·홋카이도 연안에 삶. 물개와 비슷하며 회색 바탕에 작은 흑색 점이 있고 귓바퀴가 없음. 온몸에 억센 털이 났고 수컷 한 마리가 여러 암컷을 거느림. 맨 위는 "바다 해(..
2010.02.16 -
단군조선 천자문 -올 래(來)
단군조선 천자문 -올 래(來) 이전에 날 일(日)이라 읽어본 단어는 올 래(來), 혹은 내일(來日)이라 읽어 봅니다.
2010.02.16 -
단군조선 천자문 -담 장(墻)
단군조선 천자문 -담 장(墻) 역시 많이 어려워 몇 번이나 해석을 변경한 문자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옵니다. 담장(墻)이라 읽어 봅니다. ㄷ 은 [다], Δ은 [ㅁ]입니다. 한 장음으로 읽을 때, ㄷ 은 [자]이고, Δ은 [ㅇ]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말도 담장(―牆)이라고도 많이 합니다. 이 문자의 Δ이 ..
2010.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