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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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천자문 -설 립(立)
단군조선 천자문 -설 립(立) 출처: 선진화폐문자편, 166쪽, 立 중국학자들은 立에 넣어 두었는데, 설 립(立)은 사람이 서 있는 것이므로 우립(右立)이란 문자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이는 立이란 상형 문자 닮은 부분을 立으로 읽었는데, 당연히 이는 단군조선에서 立을 생각 나게끔 문자를 만드신 것입..
2010.02.15 -
단군조선 천자문 -공 공(公)
단군조선 천자문 -공 공(公) 공사(公私)에서 [공]을 찾아 봅니다. ㅅ 이 [ㄱ] 이고 아래 Δ이 [ㅗ]와 [ㅇ]을 표현한다고 봅니다. 이는 물론 한자 公을 염두에 두시고 [공]음가에 문자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http://www.internationalscientific.org/CharacterASP/CharacterEtymology.aspx?characterInput=%E5%85%AC&submitButton1=Etymology 출처: ..
2010.02.15 -
단군조선 천자문 -그림 화(畵)
단군조선 천자문 -그림 화(畵) 이 전에 그림 읽은 문자인데, 아래 문자가 [화]畵의 소리 문자 이기도 합니다.
2010.02.15 -
단군조선 천자문 -글 서(書)
단군조선 천자문 -글 서(書) 이 전에 글로 읽은 문자인데, [서]書라는 소리로도 읽을 수 있습니다.
2010.02.15 -
단군조선 천자문 -두려울 겁(怯)
단군조선 천자문 -두려울 겁(怯) 출처: 선진화폐문자편, 66쪽 두려운 모습으로 두려울 겁(怯)을 표현하는 듯 합니다. 중국 학자들이 左로 해석하는데, 도무지 아니지요.
2010.02.15 -
단군조선 천자문 -쏟아붇다 사(瀉)
단군조선 천자문 -쏟아붇다 사(瀉) 출처: 선진화폐문자편, 66쪽과 "civil" 님의 자료 중 공동 자료 아래서 위로 "쏘다붙다" 가 되면서, 사(瀉), 수(垂)라는 한자음이기도 합니다.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