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천자문 -담 장(墻)

2010. 2. 16. 17:19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

단군조선 천자문 -담 장(墻)

 

 

 

 

역시 많이 어려워 몇 번이나 해석을 변경한 문자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 나옵니다.

담장(墻)이라 읽어 봅니다.

 

ㄷ 은 [다],

Δ은 [ㅁ]입니다.

한 장음으로 읽을 때, ㄷ 은 [자]이고,

Δ은 [ㅇ]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말도 담장(―牆)이라고도 많이 합니다.

이 문자의 Δ이 담장의 전체 모습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