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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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천자문-비 우(雨)와 눈 설(雪) 비교
단군조선 천자문-비 우(雨)와 눈 설(雪) 비교 보슬비 이슬비 안의 비 우(雨)와 비교해 봅니다. 비는 얇은 선으로 정말 비가 오는 모습을 비 우(雨)로 표현 했고, 눈은 마치 눈송이가 송이송이 떨어지듯 눈 설(雪)로 표현 했습니다. 물론 상형한글이므로 상형한자를 생각나게 합니다.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웃을 소(笑)
단군조선 천자문-웃을 소(笑) 웃 과 소(笑)로 구성되어 있지요. 이제 해석 안해도 되겠군요. 출처만 밝히지요. 위작이 아니고요. 선진화폐문자편, 247쪽, 팔십사(八十厶) 라 읽고 있습니다. 정말 웃을 일이지요. ^^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울 곡(哭)
단군조선 천자문-울 곡(哭) 울과 [곡]哭 이 결합된 문자입니다. 이제 해석 안해도 되겠군요.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복셩 도(桃)
단군조선 천자문-복셩 도(桃) 문자 자체가 부채이면서 복셩이고 맨 위 문자가 한자음 도(桃) 입니다.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사이(틈) 간(間)
단군조선 천자문-사이(틈) 간(間) 아래 十은 [중]이고, 위의 左는 [간]입니다. 그래서 左는 사이 혹은 틈 간(間)입니다.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눈 설(雪)과 모래 사(沙)
단군조선 천자문-눈 설(雪)과 모래 사(沙) 눈은 위에서 내리니, 눈 설입니다. 모래는 땅에 있으니 아래서 위로 , 모래 사입니다. 출처:고천원지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