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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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천자문-봄 춘(春)
단군조선 천자문-봄 춘(春) 봄 춘(春)입니다. 이전에 "봄"이라고 해석한 문자인데, 아래서부터 위로 [춘]春이라고 읽을 수 있습니다.
2010.02.19 -
단군조선 천자문-날 비(飛)
단군조선 천자문-날 비(飛) 날 비(飛)입니다. [난]의 ㄴ 음가 둘을 묶어 Z 모양이 되는데, 반대로 돌렸습니다. 飛의 맨 위를 생각나게 하는데, 현대 중국 간자체도 이 원리와 조금 일치합니다.
2010.02.19 -
단군조선 천자문-활 쏠 사(射)
단군조선 천자문-활 쏠 사(射) 훈민정음 해례본에 역시 "쏘다"가 나옵니다. [쏘다]의 [ㅆ]이 위아래로 나옵니다. 중간부분이 [ㅗ~]장음입니다. 확실히 "활쏘다"이지요. 위조가 아니고 선진화폐문자편, 309쪽에 나옵니다. 중국 학자들은 당연히 해석 못하지요.
2010.02.19 -
단군조선 천자문-당기다 (끌다) 인(引)
단군조선 천자문-당기다 (끌다) 인(引) 끌다에 해당하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제시 단어는 "ㆅㅕ"입니다. 당연히 끌어당기는 모습이 나타나야겠지요. 위작아니고 선진화폐문자편, 306쪽에 나옵니다. 중국학자들은 당연히 해석을 못합니다.
2010.02.19 -
단군조선 천자문-깊은 심(深)
단군조선 천자문-깊은 심(深) 물의 깊은 곳을 표현 하신 깊은 심(深)입니다. "civil" 님 자료 중에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둥근 원(圓)
단군조선 천자문-둥근 원(圓) 左 부분이라 보이는 것은 [원]圓이고, 둥근 원(圓)으로 읽으며 숫자는 零이거나 온 백(百)입니다. 색깔로는 흰 백(白)이라 읽을 수 있습니다.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