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가림토홍보글(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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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조선 천자문-일흔(70)은 어른
단군조선 천자문-일흔(70)은 어른 어른이자 숫자는 일흔(70)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일은 一
단군조선 천자문-일은 一 세은 三에 따라 읽어 보면, 일은 一이 나옵니다.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사랑 애(愛)
단군조선 천자문-사랑 애(愛) 한자음으로 문장을 쓴 예가 훈민정음에 있습니다. 내가 남을 사랑하는 경우 아애인(我愛人)입니다. 남이 나를 사랑하는 경우 인애아(人愛我)입니다. 이전에 순 우리말 [괴여]로 읽었는데, 한자음으로 읽어 봅니다.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가린 은둔(隱遁)
단군조선 천자문-가린 은둔(隱遁) 위에서부터 [가][린], 아래서 위로 [은둔](隱遁) [가]라는 소리 중에 ㄱ 부분을 돌려 Г 엄폐물을 만들고, [ㅏ~] 소리를 가지고 어떤 사람이 엄폐물에 숨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 左는 [린][은]으로 나니, [린]이란 순 우리말이기도 하고, [은]隱이란 한자음도 되는 것..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일(一)~구(九)
단군조선 천자문-일(一)~구(九) 1부터 9까지입니다. 우리 한자음이 한자와 동일한 경우 아래에 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七 의 경우 七 을 돌리고, ㅡ [ㄹ]을 넣어 우리 한자음 [칠]임을 표현하셨습니다.
2010.02.18 -
단군조선 천자문-감자(마) 서서(薯藇)
단군조선 천자문-감자(마) 서서(薯藇) 서(薯)는 참마이기도 하고, 감자이기도 합니다. 감자를 옛말로 "마"라고 합니다. 나중에 참마와 구별하기 위해 감자라고 이름 변경하였습니다. 이는 "참마" 이자 "감자의 마"입니다. 아래 문자는 감자가 줄줄이 달린 모습을 표현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의 제시어입..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