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한글 공동연구(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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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뼈, 하늘, 살, 털
271. 뼈, 하늘, 살, 털 1) 이전에 천(天)이라 해석한 단어는 사람의 "뼈,bone,骨" 이고, "하늘, sky, 天 " 이기도 합니다. 즉 사람의 뼈는 인체를 보호하니, 자연의 하늘과 같다는 뜻이고, 상형 한자 天에도 맞추었습니다. 2) 살 『뼈‧가죽에 대하여』 flesh; muscles (근육) 살로 보입니다. 약간 짙은 부분이 있는 것..
2009.09.12 -
270. 두다와 둔다
270. 두다와 둔다 1) 둔다, put 2) 두다
2009.09.12 -
269. 마음 혹은 마개
269. 마음 혹은 마개 1) 마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개【명사】 병이나 그릇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 막는 물건. ¶ ∼를 하다/ ∼로 막다. 2) 마음이 좀 더 정확할 듯 합니다. 마음【명사】 1. 사람의 지(智)·정(情)·의(意)의 움직임. 또는 그 움직임의 근원이 되는 정신적 상태의 총체. 감정. 2. 시..
2009.09.12 -
268. 다른(얽은)과 얕은(옅은) 구별
268. 다른(얽은)과 얕은(옅은) 구별 처음에는 분명 같은 문자라고 여길 수 있는 두 문자입니다. 1) 앞에서 해석했습니다. 위 문자가 左와 매우 유사합니다. 다른과 얽은 정도로 해석해 봅니다. 2)역대고전도설, 정복보, 72쪽에 나오는 문자입니다. 맨 위 문자는 "튼"으로 해석해야 하는 문자로 위 左와는 다..
2009.09.12 -
267. 말 (언어)
267. 말 word 言語 과 물 water 水 1) 말은 반듯하게 가급적 사실과 일치되게 하라는 의미이시지요. 아래 문자 二는 약간 경사져 있지만, 반듯합니다. 아래 문자는 한자 言을 생각나게 합니다. 2) 물은 물이 흘러가는 모습으로 휘어져 있습니다. 아래 문자는 한자 水 를 생각나게 합니다.
2009.09.11 -
266. 무(우)
무(우)도 찾은 듯 합니다. 얼굴의 낯 이라 한 단어인데, 채소로는 "무우"입니다. 무: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14239900&query1=A014239900#A014239900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