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 선진화폐문자편 , 75쪽 중국학자들은 애매한 문자라며 이렇게 배당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자는 "상투"입니다. 1) 옛말은 "샤 아래 열매 ㅇ , 투"입니다.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20622300&query1=A020622300#A020622300 "샹투" 혹은 "샹토" 라고도 하니 역시 위 문자가 제대로 해석되었다고 봅니다. 2) ..

바늘로 본 단군조선한글가림토. 제가 실과 바늘을 동시에 읽었는데, 제대로 읽었습니다. 1) 먼저 찾은 바늘인데, 집안에서 바느질 할 때의 바늘이 아니라, 고기 잡을 때 사용하는 낚시 바늘이지요. 2) 그런데, 집안의 바늘은 실 안에 있었습니다. 3) 낚시바늘입니다. 이는 바늘의 종류에 따라 상형한글을 ..

천산 사부님께 드리는 추석 선물: 귀 듣다. 천산 사부님께서 찾으신 "귀" 안에 듣다hear, listen to 의 "듣" 동사원형이 들어 있습니다. 1) G [귀]ear 2) G [듣]hear, listen to 이는 제가 존경하는 천산사부님께 드리는 추석 선물입니다.

실과 바늘 이전에 "실 thread" 로는 읽었지만, 바늘로 읽지 못했습니다. 일제 치하 일본인들이 우리 조선인을 앞뒤 구별 안되는 "옆전""합바지" 라고 놀렸습니다. 그런데 그 이면에는 사물을 딱히 구별하지 않고 조화롭고 통일되게 생각하는 단군조선 조부모님들의 의식이 있었습니다. 1) 이전에 읽었던 "..

출처: 고천원지 그래요. "가르킴" 입니다. ^^

줄기 혹은 뿌리 인 듯. 출처: 고천원지 아래에서 부터 보면, 뿌리, 위에서 보면, 줄기 맨 위 문자가 있다고 보면, 가지. 가지라고 할 때에는 뿌리 부분이 생략될 수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