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18. 15:08ㆍ고조선화폐(명도전)
갈석산, 요수, 만번한? 더 중요한 것은 '기자조선'
갈석산의 위치, 요수가 어디이며 요서,요동이 어디인가? 만번한이 어디인가?
모두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기자국'의 위치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노룡현 정도 위치만 해도, 반도 사관은 무너졌지만, 만약 산서가 기자가 처음 분봉 받은 곳이라면,
기존 역사서들은 모두 휴지가 되는 것입니다.
https://blog.naver.com/nowjsd1221/222119959685
중국과 일본의 4대 날조 사건-기자조선
중국과 일본의 4대 날조 사건 1. 기자조선 한국과 중국과 일본의 역사서를 나란히 놓고 보면 4대 왜곡 사건...
blog.naver.com
이렇게 보아야 실제 역사와 가까워질 것입니다.
중국 역사는?
https://zh.wikipedia.org/wiki/%E7%AE%95%E5%AD%90
箕子 - 维基百科,自由的百科全书
zh.wikipedia.org
지금의 태곡, 유사 일대
-----------------------------------------------------------------------------------------------------------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기자조선(箕子朝鮮))]----------------------------------------------------------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860
허성관의 『우리 역사 현장 답사기』(3)기자(箕子)묘를 찾아서 - 한韓문화타임즈
허성관 미사협 상임대표의 2016년 중국을 다녀오며 쓴, 우리역사 현장 답사기를 7회에 걸쳐서 연재합니다(2016년 7월31일, 일) 하택시 &...
www.hmhtimes.com
허성관의 『우리 역사 현장 답사기』(3)기자(箕子)묘를 찾아서
하남 조현, 상구 옆
그래서 '기자조선'의 '조선' 명문은 '고(鼓)국'으로 잘못 알려진 첨수도 문자인 것입니다.
https://blog.daum.net/daesabu/18328630
고국(鼓國)이 아니라 단국(旦國), 조선
고국(鼓國)이 아니라 단국(旦國), 조선 1. 첨수도 화폐에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보통 중국 학자들이 鼓라 하고 일부 旦이라 하기도 합니다. https://blog.daum.net/daesabu/18328442 하늘과 선조들의 마
blog.daum.net
이것은 '아침 조선의 단(旦), 조선(朝鮮)'이라는 것으로 산서성 남부에 터를 잡고 태행산 우측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주변에 고유국(고려의 원어라 추정), 비국(비여국: 즉 부여국 추정), 중산국과 함께 번한 조선을 이루고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첨수도 산융의 화폐-->즉 고조선 화폐, 좀 더 줄이면 기자조선, 기자를 비롯한 상나라 유민들은 소위 '갑골문'을 모두 알고 있었으니, 더욱 첨수도의 주인이 고조선임을 입증한다 하겠습니다.
첨수도 위 鼓 문자--->즉 旦, 조선 명문
주변의 고조선 연맹 국 통합 후=명도전 , 즉 고조선돈
거의 고조선 명도전 다 찾은 듯 하지요.
고조선 기자조선 후예들이 언제까지 산서에 있었는가? 고유국이 증명합니다.
그 이전은 '노씨국' '갑씨국' '비국' 이 증명합니다.
마지막까지 남은 고조선 번한조선의 나라=중산국
'고조선화폐(명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이/비가 아닌 부여 (0) | 2022.02.18 |
---|---|
ㄹ 부호는? (0) | 2022.02.18 |
배달 환웅과 고조선 선조들의 이주 정리 (0) | 2022.02.16 |
환단고기 수유의 군대 (0) | 2022.02.16 |
100년간의 易县 점령기 (0)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