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피디아 내용을 토대로 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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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수도 이전

1) 유리허= 북경의 방산구

2) BC 690년 연의 수도 임이(臨易)=용성(容城)의 슝현

 

 

 

보정시 약간 위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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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형동검/한국형 동검의 위치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 구글 지도 >

용현, 신성, 망도의 동검 위치를 통해서 유리하의 연 수도를 용성으로 밀어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형동검 주조 시기만 올리면,

이는 환단고기 35세 단군 사벌 시기 BC707년에 연나라 수도를 진격한 사실과 일치한 것입니다.

또한 산동 일대에 발견된 5자루의 세형동검에 대한 이유도 납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때까지  명도전 시기를 올려 잡으면, 이현까지 명도전이 다량 발견되는 것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주조 시기가 좀 더 확실해야 정답이 나올 듯 합니다.

 

첨수도는 당연히 이 발행시기에 포함되는 것입니다.

 

 

다시 연의 세력이 북상합니다.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3. 중도=방산구 fangshan

 

또 수도가 이현으로 밀려 났습니다.

4. 연하도 이현 =기원전 30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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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의 수도, 갈석산 위치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기존 학설에 그 천도에 대한 내용과 세형동검을 통해 강역을 추론해 보았습니다. 보통 중도란 말을 잘 사용 안한다고 가정하면,  기원전 700~기원전 300년까지 보정시까지가 고조선의 강역에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산동도 주요 지역을 점령한 시기라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또 설령 방산구로 올라왔다 해도 곧 격퇴되어 이현으로 밀렸지 않나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또 심양에서 보정시까지가 2천여리 된다는 것도 우연히라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연하도 문화권에서 고조선 군사력으로 점령된 지역에 모든 주민이 고대 한국인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피난 가지 못한 연나라 주민들이 살았다고 해야 자연스러운 해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