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염려(念慮)
2021. 8. 14. 10:44ㆍ우리 옛말 공부
분별=염려(念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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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란 ‘걱정’이고, 우리말 ‘분별’의 ㅲ에서 ㄱ 은 ‘근심, 걱뎡/걱정’ 이고 ㅂ 은 ‘분별’입니다. ㅂ이 ㅇ 되니 ‘염(念)’이 되는 것입니다. 영어 worry 는 바로 ㅂ 의 w 인 것입니다.
영어 concern 의 경우는 우리말 ‘근심’ 거의 그대로 ‘큰썬-’ 인 것입니다. ‘근심, 큰썬/concern’을 앞에 두고서도 잘 모르는 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보통 일어로 心配[심바이]라고 하니 우리말 ‘분별’의 ‘분’은 ㅄ의 ‘마음 심’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별’이 ‘바이/配’에 해당합니다. 근심, 걱정, 괴로움을 한자어 ‘고(苦)’의 ‘く[쿠]’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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